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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총동창회는 6․25전쟁 75주년을 맞아, 불멸의 영웅인 생도 1·2기 선배들의 진충보국 정신을 기리고자 포천에 위치한 ‘육사생도 6·25 참전기념비’를 찾아 참배했다.
ㅇ 참배행사는 장기호 기념사업회 이사장, 박판준 총동창회장, 소형기 육사교장 등 육사 지휘부와 총동창회 및 기념사업회 회원, 한미안보연구회 이국 박사, 화랑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. 참석자들은 궂은 비에도 아랑곳없이 생도 선배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위국헌신의 육사혼을 되새겼다.
ㅇ 생도 1기 및 2기 539명은 6·25전쟁 발발 당일, 포천 372고지 전투에 투입되어 서울 동북방으로 진출하려는 북괴군 제3사단 제9연대의 공격을 저지하였다. 이어 태릉, 광장리, 수원지구 등지에서도 격전을 치르며 전장의 최전선에서 나라를 지켰고, 그 중 45% 이상이 전사하는 비극을 겪었다.
ㅇ 이러한 생도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1979년, 참전 생도들의 뜻을 모아 ‘육사생도 6·25 참전기념비’를 포천시에 건립했다. 이 기념비는 단순한 추모비를 넘어, 육사인의 ‘위국헌신’ 정신을 상징하는 성지이자, 살아있는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매년 6월 25일에는 이곳에서 참배 행사가 열리며, 후배 생도와 동문들이 선배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있다.
ㅇ 박판준 총동창회장은 “국가 안보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점에, 육사총동창회는 선배들의 위국헌신 정신을 계승하여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국가 안보에 기여해 나가겠다”고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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