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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 6·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 육사생도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‘불멸의 영웅, 생도 1·2기와의 동행’ 행사가 지난 9월 5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. 육이오참전육사생도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, 1차 행사에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.
첫 행사,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
ㅇ 이번 1차 행사는 육사 인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진행됐다. 노원구 재향군인회와 아파트 연합회, 한국사진방송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, 육사 기념관에서 특별 개관한 ‘참전육사생도 1·2기 특별전’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군사전문박물관인 ‘육군박물관’을 관람했다. 이후 화랑의식 참관을 통해 참석자들은 사관생도들의 늠름한 기개와 육사의 전통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.
ㅇ 이날 행사 참석자 중 상당수 주민들은 육사 방문이 처음이었다고 밝혔다. 한 참석자는 “18세의 젊은 나이에 임관도 하지 않은 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참전했다는 사실과 참전 생도 절반이 전사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”며 “그 고귀한 희생과 정신에 옷깃을 여미게 된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ㅇ 행사 개최를 앞두고 동문들의 릴레이 기부가 이어졌는데, 8월 22일부터 시작된 모금에는 9월 8일까지 109명이 동참해 약 1,80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.
ㅇ 또한 주재현 jfkn 대표는 이날 행사에 앞서 기념사업회 사무실을 찾아 2억 4천만 원 상당의 jfkn 1개월 무료 수강권 2,400매를 기증했다. 이 수강권은 ‘동행’ 행사에 참석하는 인원과 인근 중·고등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.
다채로운 행사 예정
ㅇ ‘불멸의 영웅, 생도 1·2기와의 동행’ 행사는 앞으로 세 차례 더 진행된다. 2차 행사는 9월 19일, 3차 행사는 10월 24일에 각각 개최되며, 마지막 4차 행사는 11월 28일에 주한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.
ㅇ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육사 총동창회 홈페이지(kmaaa.or.kr)나 이메일(kmaaa64@daum.net), 전화(02-971-3064)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.
ㅇ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“생도 1·2기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”라며, “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이 안보 의식을 되새기고, 보훈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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